[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LG가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주요 사옥에서 소등 캠페인을 실시한다.
LG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여의도 LG트윈타워, 마곡 LG사이언스파크, LG서울역빌딩 등 전국 주요 사옥과 사업장에서 일제히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부담을 고려해 자발적 절감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차량 5부제를 운영하고, 사무용 엘리베이터와 공용공간 에스컬레이터 운행을 축소했다. 사무실과 지하주차장 조명 밝기 조정, 냉난방 온도 관리도 함께 진행 중이다.
LG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국내와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등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인도, 필리핀, 싱가포르 등 10개국에서 폐가전 수거 캠페인을 통해 자원순환 활동을 펼치고 있다.
LG화학은 국내 공장에 에너지 사용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으로 사용량을 점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설비 운영을 최적화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있다.
LG는 “기후 변화 대응과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추가적인 절감 방안을 지속 검토하고 실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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