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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내달 1일 '천령 문화제' 개최…4일간 상림공원 일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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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관광객 함께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

[아이뉴스24 류영신 기자] 경상남도 함양군이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제65회 천령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천령 문화제는 함양군을 대표하는 종합 문화 축제로 4일간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로 물들다’를 주제로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천령 문화제는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함께 열린다. 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면서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개최된다.

경상남도 함양군이 지난해 개최한 제64회 천령 문화제 개막식에서 마당극 '상림과 최치원' 공연 모습. [사진=경상남도 함양군]

첫날인 5월 1일에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축제의 문을 연다. 이어 고유제, 선비행렬, 개막식과 축하공연 순으로 축제의 막이 본격적으로 올라간다. 초청 가수도 출연한다. 김수찬, 양지원, 배서연, 김혜진, 최전설 등이 상림의 밤을 화려한 축제의 밤으로 만들어 놓을 예정이다.

둘째 날은 함양 예총제를 비롯해 전국 시조창 경연대회, 풍물 한마당이 열린다. 재외 함양 가수 공연과 초청 가수 금잔디의 무대도 준비했다. 더불어 색다른 볼거리 오디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남 지역의 유망 예술인을 발굴하는 '경남 아티스트 원픽 선발대회'가 개최된다.

제65회 천령 문화제 포스터. [사진=경상남도 함양군]

셋째 날인 3일에는 전통과 참여가 어우러진 전국 국악 경연대회와 군민 바둑대회, 전국 한시 백일장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청소년 장기자랑, 읍면 노래교실 발표회, 가족 장기자랑 등이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특히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북돋울 예정이다. 트로트 여전사 김혜연, 지원이, 김다나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4일 축제의 마지막 날에는 동아리 공연과 기관·단체 장기자랑, 영기와 YB밴드(윤도현밴드)의 축하공연 등이 연이어 펼쳐진다. 이후 폐막식을 끝으로 4일간 여정을 마무리하고 축제의 막을 내린다.

축제 기간에는 사진·미술·시화 등 다양한 작품 전시회도 열린다. 무료 사진 촬영 서비스, 먹거리 장터, 농특산물 판매, 체험 프로그램 등도 상시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함양군은 안전한 축제를 위해 철저히 준비할 방침이다. 축제 기간 철저한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운영 등을 강화해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함양군 천령 문화제 관계자는 “천령 문화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군민의 화합과 지역 문화의 정체성을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축제를 찾는 모든 분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함양=류영신 기자(ysryu@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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