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기복 충북 진천군의회 의원이 모든 군민의 에너지 절감 실천을 촉구했다.
김기복 의원은 22일 군의회 자유발언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으로 에너지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유가 상승으로 농민의 시름을 깊어 지고 원자재 가격 급등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잠식하고 있다”면서 “농업과 제조업의 비중이 높은 진천군은 직접적으로 타격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기복 의원은 “정부는 에너지 절감 대책을 연이어 내놓고 있지만 공공기관 노력만으로는 위기를 결코 넘어설 수 없다”며 “진정한 힘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결심과 꾸준한 실천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고, 쓰지 않는 방의 불을 끄고,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는 뽑아야 한다”면서 “작은 행동이 모이면, 지역의 내일을 밝히는 큰 힘이 된다”며 생활 속 에너지 절감 실천을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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