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미소정보기술(대표 남상도)의 안동욱 의장이 21일 개최된 2026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데이터·AI 기반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미소정보기술 안동욱 의장은‘과학·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데이터·AI 기반 산업발전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사진은 왼쪽부터 미소정보기술 안동욱 의장, 남상도 대표. [사진=미소정보기술 ]](https://image.inews24.com/v1/2ab9c666fabdc9.jpg)
안동욱 의장은 20여년간 데이터·AI 기반 ICT 기술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 의장은 의료, 제조, 건설 등 분야에서 비정형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AI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미소정보기술은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SmartBIG(스마트빅)'과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ACTIC(액틱)'을 통해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AI 모델 적용, 자동화 실행까지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하며 에이전트 기반 AI와 멀티모달 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아울러 AI, 확장현실(XR), 영상·음성 처리 등 차세대 기술 분야에서 7건의 신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특허는 메타버스 기반 인적자원관리(HR) 시스템, 딥러닝 기반 빔 프로젝터 왜곡 보정, 시소러스 기반 음성 인식 오류 정정, 분산 유휴자원 AI 최적화 제어 기술 등을 포함하며, 자사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과 에이전틱AI 고도화에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보유 특허는 40여 건이며 국내외 총 100여 건을 출원 중으로, IPO 및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기술 권리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안동욱 의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미소정보기술이 20여년간 축적해온 데이터 기술과 AI 혁신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AI 시장에 K-소프트웨어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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