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박물관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 심사는 예산편성 전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증하는 절차다.
음성군은 투자심사에서 충북혁신도시 조성 등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따른 문화 기반 시설 건립의 필요성을 피력했다고 22일 밝혔다.

음성박물관은 ‘융합·조합·화합’을 주제로 지역의 역사와 현재를 연결하고, 전시·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공동체 박물관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보완하는 한편, 건축 기획·설계, 전시 콘텐츠 개발 및 소장품 수집 등 후속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최범식 음성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음성박물관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기고 자주 찾고 싶은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군민의 소중한 의견을 담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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