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시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사랑의 밥차가 운영되고 있다.
제천시자원봉사센터는 전날부터 문화회관 앞 어린이공원에서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저녁 급식 봉사활동을 재개했다고 22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후원으로 운영하는 이 행사는 봉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눈다.
지난해 25회 운영을 통해 6510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올해도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정기 운영한다.
운영 재개 첫날에는 ‘1365서포터즈’가 참여해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배식, 정리까지 전 과정에서 나눔을 실천했다.
박종철 제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사랑의 밥차 운영에 매년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IBK기업은행과 나눔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지속적인 운영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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