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이 창업을 꿈꾸는 청년 지원에 나선다.
괴산군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의 유능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생활 인구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괴산군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다.
현재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창업자나, 2021년 6월 1일 이후 사업을 시작한 초기 창업자들이 교육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을 통해 선발한 5명의 지원 대상자들에게는 교육 결과에 따른 창업 지원금과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올해 사업은 전문 창업 컨설팅 업체와 협력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AI(인공지능) 활용 시장 분석, 로컬 브랜딩 전략 등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참여 팀은 재무와 세무, 법무, 마케팅, 공간 기획 등 9대 분야 전문가와 매칭해 정밀 진단을 받는다.
지원 대상자가 되면, 시설 리모델링과 재료비 등에 쓸 수 있는 창업지원비를 교육 평가 결과에 따라 2년간 최대 5000만원까지 차등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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