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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피클링소스' 출시⋯모노유즈 트렌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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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가열 없이 채소에 붓기만 하면 완성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대상 청정원이 집에서도 손쉽게 수제 피클을 완성할 수 있는 용도형 식초 '피클링소스'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 피클링 소스. [사진=대상 청정원]
신제품 피클링 소스. [사진=대상 청정원]

최근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외식 대신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완성도 있는 맛을 낼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소스 소비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 하나의 소스로 다양한 요리를 해결하던 원 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에서 특정 요리에 맞춰 설계된 모노유즈(Mono Use) 제품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닐슨 MT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요리별 용도형 간장은 연평균 32.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 청정원은 △햇살담은 장아찌 간장소스 △햇살담은 장조림 간장소스 △순창 저당&저칼로리 비빔면 소스 △순창 저당 차돌 된장찌개양념 등 관련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피클링소스'는 장아찌와 피클 제조에 특화된 용도형 식초 제품으로, 별도의 가열이나 계량 과정 없이 채소에 붓기만 하면 수제 피클을 완성할 수 있다. 발효식초를 베이스로 레몬과 생강 농축액, 겨자, 코리앤더, 딜 등 향신료를 더해 새콤달콤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

피클링소스는 별도의 가열이나 계량 과정 없이 손질한 채소에 1:1 비율로 붓고 냉장고에서 약 하루간 숙성하면 완성된다. 한 병으로 오이 3개 또는 양파 2개 분량의 채소에 활용할 수 있으며, 자투리 채소를 활용하기에도 적합하다.

고봉관 대상 소스팀장은 "쉽고 간편하게 요리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맞춤형 모노유즈 소스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발효식초 베이스의 피클링소스를 새롭게 선보인다"며 "채소에 붓기만 하면 손쉽게 수제 피클을 완성할 수 있는 청정원 피클링소스와 함께 봄 제철 채소는 물론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까지 보다 맛있고 건강하게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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