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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 “팔공산 갓바위 참배장 정비 본격화”…현상변경 허가로 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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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시설 개선·안전성 강화…관광 활성화 기대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조지연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경산시)은 22일 팔공산 갓바위 참배장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국가지정 문화유산인 ‘경산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보물)’ 일대 참배장은 그동안 시설 노후화와 기상 영향에 취약한 구조로 인해 안전 우려와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 [사진=조지연 의원실]

이에 조 의원은 지난해 7월부터 국가유산청과 협의를 이어오며 현상변경 허가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국가유산청은 지난 16일 문화유산위원회 건축문화유산분과 회의를 열고, 갓바위 참배장 정비를 위한 현상변경을 최종 허가했다.

이번 허가로 참배장 시설 개선이 가능해지면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참배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참배객 증가에 따른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예상된다.

향후 사업은 실시설계와 인허가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구조 안전성과 내진 설계 검토, 정밀안전진단 등 사전 절차를 완료한 뒤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조지연 의원은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의미 있는 결과를 이끌어냈다”며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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