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시는 오는 24일부터 송도 6공구와 서울 강남역을 잇는 광역급행버스 M6464번 노선의 차량을 2대 증차해 운행한다.

이번 증차를 통해 배차 간격을 단축함으로써 출퇴근 시간대 이용객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해당 노선은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인구가 급증한 송도 6·3공구 주민들의 강남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개통됐다. 시는 이번 증차 조치가 환승 없이 서울로 이동하는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증차에 따라 M6464번은 평일 기준 기존 3대에서 2대가 추가된 총 5대(전세버스 1대 포함)로 운행되어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이 절반 수준으로 단축되는 등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운행률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가운데, 앞으로도 운수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광역급행버스(M버스)와 직행좌석버스의 운행 대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은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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