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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숙소 보증금 빼서"…더보이즈, 소속사 대표 횡령 혐의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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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그룹 더보이즈가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한 데 이어 대표를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더보이즈 [사진=원헌드레드]

더보이즈 법률대리인 측은 21일 "최근 원헌드레드레이블 차가원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멤버 뉴를 제외한 9인이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뉴를 제외한 더보이즈 멤버들은 지난 2월 차가원 대표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알리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당시 더보이즈는 법무법인 율촌을 통해 "소속사는 2025년 2분기 정산금 지급 이후 2025년 7월부터의 모든 활동에 대하여 아티스트에게 정상적인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매니지먼트사의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의무를 저버렸다고 주장했다.

이와 동시에 더보이즈 9인 측은 소속사로부터 차량 지원도 받지 못했고, 차가원 대표가 더보이즈 숙소 보증금을 빼 사적으로 유용했다고도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원헌드레드 측은 "더보이즈에게 차량, 매니저, 연습실을 지원할 의사가 있음에도 멤버들이 이를 거부했다"고 밝힌 뒤 "차가원 대표가 더보이즈 숙소 보증금을 빼서 썼다는 내용은 명백한 허위"라 주장했다.

아울러 원헌드레드레이블 측 법률대리인 현동엽 변호사는 "더보이즈 측이 주장하는 (차가원 대표의) 횡령 혐의는 사실무근"이라며 "더보이즈의 정산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왔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 측에 대해 무고죄를 포함한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여전히 더보이즈 10명 전 멤버의 완전체 활동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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