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하림그룹의 계열사인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1일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공개입찰 결과 하림그룹의 엔에스쇼핑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림그룹은 이날 오후 3시 마감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본입찰에 인수 희망가와 세부 조건이 담긴 수정 제안(마크업) 계약서까지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NS홈쇼핑은 과거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NS마트를 운영한 바 있다.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해당 내용을 서울회생법원에 보고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매각 측은 구체적인 계약 조건이 나온 만큼 추가 협상 기간을 최소화하고, 본 계약을 체결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계획대로 매각이 성사되면 홈플러스는 유동성 확보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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