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 김포시 선수단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금메달 11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7개를 획득해 종합 순위 12위를 기록했다.
선수단은 총 22개 종목 선수 246명으로 꾸렸으며, 다양한 종목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추구는 남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종합 3위에 차지했다.
우슈에서도 종합 2위를 차지하며, 2년 만에 순위권 안으로 복귀해 전통 강호의 귀환을 알렸다.
호성적을 거두던 효자 종목들도 순위를 사수했다. 농구는 3위를 차지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고, 당구는 출전 선수 7명 전원이 메달을 석권해 2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기대 이상의 훌륭한 성적을 거둔 우리 선수단과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김포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이 될 것”이라 격려했다.
한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이어 제16회 경기도 장애인 체육대회 역시 다가올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9종목 140명의 김포시 선수단이 시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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