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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공모 청약에 4.2조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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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참여건수 약 30만⋯경쟁률 302대 1
이달 29일 코스닥 상장

[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기 업체인 채비의 공모 청약에 4조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채비가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 공모 청약에 청약한 증거금은 약 4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최영훈 채비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에서 회사의 사업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IR큐더스]
최영훈 채비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에서 회사의 사업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IR큐더스]

일반투자자 배정 물량 225만주에 대한 청약 신청 주식 수는 총 6억8046만9540주다. 총 경쟁률은 302대 1로 나타났다. 청약 참여 건수는 중복 청약을 제외하고 총 29만9606건 수준이다.

채비는 앞선 수요예측에선 국내외 기관 총 751곳이 참여해 경쟁률 55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공모가는 수요예측 결과와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희망밴드 최하단인 1만2300원으로 확정했다. 올해 상장사 기준 케이뱅크에 이어 두 번째로 공모가가 최하단으로 결정된 사례다. 총 공모 주식 수는 900만주로, 공모 금액은 1107억원이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5755억원으로 예상한다.

채비는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 중 300억원을 채무 상환에 사용한다. 나머지 자금은 향후 3년간 시설자금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당장 올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부문에 157억원을 투입한다.

최영훈 채비 대표이사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며 "기술 고도화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채비는 오는 23일 납입을 거쳐 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대신증권과 하나증권이 공동 주관사를 맡았다.

/성진우 기자(politpet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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