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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지생활’ 충북도청 나무들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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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청 내 공사로 인해 외부로 임시 반출했던 도청 잔디광장의 조경수들이 돌아온다.

충북도는 외부에 이전·관리해 온 조경수를 도청으로 복귀시키는 ‘나무의 귀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복귀 대상은 외부반출 수목 가운데 경관과 상징성, 보존가치 등을 고려해 선정한 대표 수목 20여 주다. 공사 진행 상황과 식재 여건을 살펴 순차적으로 재이식할 계획이다.

김영환(오른쪽) 도지사 등 충북도 관계자들이 21일 도청 잔디광장에 조경수를 식수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이날 충북안전체험관과 산림환경연구소에 보관 중이던 소나무 6주를 도청 잔디광장으로 옮겨 심어 1차 식재를 마쳤다.

오는 5월까지 도로관리사업소와 산림환경연구소, 임시 가식장(상당구 정상동)에 보관된 편백 등 교목 14주를 2차로 도청 내에 옮겨 심을 예정이다.

충북도는 그동안 후생복지관 건립과 울타리 철거, 차로 확장, 대성로 출구 신설 등의 공사를 하며 산림환경연구소 등 7곳에 나무들을 옮겨 관리해 왔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공사로 인해 잠시 자리를 옮겼던 나무들이 다시 도청으로 돌아오는 것은 단순한 식재를 넘어 청사의 역사와 생명을 되살리는 의미 있는 일”이라고 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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