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은 야간 이용객 안전을 확보하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가로등을 태양광 LED 가로등으로 교체한다.
공단은 재생에너지 활용으로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태양광 LED 가로등 교체에 나섰다.

또 밝은 조도로 사각지대를 없애 야간에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하기 위해서다.
태양광 LED 가로등은 낮에 태양광으로 에너지를 저장하고, 밤에 자동으로 점등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효율 LED 광원을 적용해 기존 조명 대비 밝기는 높이고 에너지 소비는 줄였다.
기존 가로등 대비 40~50%의 에너지를 아낄 수 있고, 수명도 크게 향상됐으며 누전 위험성도 없어 안전하다.
스마트 제어 시스템을 활용해 스스로 밝기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에너지 절감으로 예산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 정책과도 부합해 친환경 행정의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공단은 기대하고 있다.
공단은 설치 효과를 분석한 뒤 대상 주차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공영주차장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 기반 시설인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태양광 LED 가로등 도입이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ESG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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