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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 “늑구 먹이 제공 방식, 평소와 같은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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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바닥에 제공' 지적에 설명자료... "회복 후 기존 사파리로 이동예정"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 오월드는 늑대 ‘늑구’ 먹이 제공 방식과 관련한 일부 지적에 대해, 야생동물의 특성을 고려한 평소와 같은 먹이 제공 방식임을 전했다.

오월드는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늑구에게 먹이를 바닥에 제공한 장면을 지적한 것과 관련해 21일 설명자료를 내고 “늑대는 일반적으로 먹이를 별도 용기에 담아 제공하지 않는다”며 “현재 늑구는 포획 이후 예민한 상태로, 평소 방식과 다르게 제공할 경우 먹이를 제대로 섭취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했다 9일 만인 지난 17일 생포돼 돌아온 늑대 '늑구'가 20일 오후 2시 닭고기와 소고기 분쇄육을 먹고 있다 [제공=대전도시공사. 사진=연합뉴스]

이어 “영상이 촬영된 장소는 임시 격리공간으로, 건강 상태 회복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회복 이후에는 기존 생활 공간인 ‘늑대 사파리’로 이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늑구는 오월드에서 탈출한 뒤 약 열흘 만에 포획되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 먹이를 바닥에 놓는 장면이 알려지며 일부에서는 사육 환경과 관리 방식에 대한 문제 제기가 제기됐다.

오월드 측은 “늑구와 시설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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