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국민의힘 서승우 충북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검증된 실력으로 더 큰 청주를 실현할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서 예비후보는 21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려움 속에서도 본경선 진출 기회를 주신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중앙과 지방에서 검증된 실력과 30여 년 행정 경험으로 청주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확실히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서승우 예비후보는 “정치적 사법적 리스크 없는 깨끗함과 책임감으로 무장한 준비된 후보”라며 본경선 경쟁 상대인 이범석 현 시장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을 이길 수 있는 제가 청주 시민이 진정으로 빛나는 ‘더 큰 청주’를 반드시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서승우 예비후보는 이범석 시장과의 본경선 토론회에 대해선 “청주의 미래를 누구에게 맡길 것인지 결정하는 중요한 판단의 장이 될 것”이라며 “청주가 처한 위기와 미래에 대한 분명한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주관으로, 오는 28일 오후 2시 청주글로스터호텔에서 열릴 이 토론회는 충북도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앞서 서승우 예비후보는 지난 18~19일 치러진 국민의힘 청주시장 후보 예비경선에서 이욱희 예비후보를 누르고 본경선 진출자로 확정됐다.
서승우 예비후보와 이범석 현 시장 간 본경선은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된다.
당원 50%와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청주시장 후보를 가린다. 결과 발표는 5월 1일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