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이 21일 올해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31건을 공개했다.
정책실명제는 정책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정책에 참여하는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하는 제도다.
군은 최근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열어 △주요 군정 현안 △10억원 이상 투입 사업 △5000만원 이상 연구용역 △자치법규 제정·개정, 폐지 △국민신청실명제 신청 사업 등을 기준으로 31개 사업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진천군 장기종합발전계획(새오름 VI) 수립 연구용역,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건설사업, 봉죽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이다.
군은 주요 사업 추진 내역을 군청 누리집 정책실명제 게시판에 상시 공개할 예정이다.
군민이 직접 공개를 원하는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국민신청실명제도 연중 운영해 군민 참여형 행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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