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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초당중, 전동킥보드 안전 캠페인 전개…학생·학부모·지역사회 한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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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운행·헬멧 미착용 등 위반 사례 증가 예방 활동
주민자치위·동백지구대 협력…안전수칙 준수 문화 확산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최근 전동킥보드 이용 증가와 함께 청소년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는 가운데 경기도 용인특례시 기흥구 초당중학교 학부모회와 학생자치회가 지난 20일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학부모회 회원들을 비롯해 학생들, 김규성 교장, 통학지도 교사, 김우경 교사 등이 함께했다. 특히 동백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용인동부경찰서 동백지구대가 협조하면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안전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용인특례시 초당중학교 학부모회와 학생자치회가 지난 20일 전동킥보드 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초당중 학부모회]

현행법상 전동킥보드 이용은 원동기 면허 이상을 소지해야 가능하고 만 16세 미만은 면허 취득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중학생의 전동킥보드 이용은 사실상 제한되지만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이용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초당중 학부모회와 학생자치회는 이날 △무면허 운행 금지 △헬멧 착용 의무 △2인 이상 탑승 금지 △보도 주행 금지 등의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집중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위반 시 범칙금이 부과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규성 초당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영한 학부모회 회장은 “전동킥보드는 편리하지만 사고 시 치명적인 위험이 크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수칙을 지키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영한 초당중학교 학부모회장(맨 왼쪽)과 회원이 경찰과 함께 지난 20일 전동킥보드 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초당중 학부모회]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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