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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골프클럽, 투명 페트병 자원순환 모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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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회수·업사이클링 결합…국내 골프장 최초 ESG 실험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보문골프클럽이 골프장에서 발생한 투명 페트병을 제품으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모델을 도입한다.

공사는 지난 20일 보문골프클럽에서 수퍼빈㈜, ㈜우시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골프장 내 AI 무인회수기 ‘네프론’을 설치하고, 수퍼빈은 수거된 투명 페트병을 고품질 원료로 가공할 계획이다.

지난 20일 공사가 보문골프클럽에서 수퍼빈㈜, ㈜우시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

우시산은 이를 활용해 골프채 헤드커버 등 업사이클링 굿즈를 제작한다.

이용객 참여도 유도한다. 공을 홀컵에 넣듯 플라스틱을 회수기에 넣는 방식으로 자원순환을 체험하도록 설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힙(HIP, Hole In Plastic)'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공사는 회수부터 원료화, 제품화까지 이어지는 자원 선순환 체계를 관광시설에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수퍼빈은 AI 기반 자원 선별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며, 우시산은 해양 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전문 사회적기업이다.

김남일 사장은 "관광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ESG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정빈 수퍼빈 대표는 "이용객이 체감하는 자원순환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변의현 우시산 대표는 "폐플라스틱을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겠다"고 전했다.

공사는 오는 22일 서라벌도시가스와 추가 협약을 맺고 수소연료전지 폐열 활용 등 친환경 운영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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