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는 2026년형 올레드(OLED) TV 'S95H'가 글로벌 주요 매체 리뷰에서 디자인과 화질, 인공지능(AI) 기능 등 전반적인 성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 모델이 2026년형 삼성 OLED TV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https://image.inews24.com/v1/19fd409e4c1a14.jpg)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S95H에 대해 "디자인·화질·사운드 품질 등 모든 측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며 "다른 TV들이 넘어야 할 독보적인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포브스는 '플로트 레이어(Float Layer)' 디자인을 강조했다. 화면이 전면으로 돌출된 구조와 메탈릭 테두리를 적용해 입체감을 높이고 제품 주목도를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화질에 대해서도 "탁월한 밝기와 풍부한 색상 볼륨으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뛰어난 명암비를 구현한다"며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의 높은 색 정확도를 제공한다"고 호평했다.
AI 기능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리모컨에 추가된 AI 전용 버튼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AI 이미지 생성 기능으로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이 언급됐다.
영국 IT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는 S95H에 5점 만점을 부여하고 '강력 추천'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압도적인 밝기와 정확도를 기반으로 생동감 있는 화질을 제공하며, 정밀한 필름메이커 모드를 완성도 높게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미국 IT 매체 피시맥 역시 "지금까지 출시된 OLED TV 중 가장 인상적인 제품"이라며 "밝기와 색 영역, 화질 전반에서 OLED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테크아리스는 S95H를 '2026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하며 "탁월한 화질과 게이밍 기능을 갖춰 성능과 색 표현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고 밝혔다. 특히 AI 축구 모드를 통해 실제 경기장과 유사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삼성전자 S95H는 'AI 축구 모드 프로', 'AI 사운드 컨트롤 프로' 등 신규 AI 기능을 탑재해 콘텐츠에 최적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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