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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휴전 연장 가능성 거의 없다"⋯합의 실패 시 무력 충돌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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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마감 시한이 연장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랄 리조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랄 리조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블룸버그 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2주간 휴전 종료 시점을 "워싱턴 기준 수요일 저녁(한국시간 23일 오전)"이라고 말했다.

휴전 연장 가능성에 대해선 "매우 작다"고 선을 그으면서 협상이 타결될 때까지 미군의 대이란 해상 봉쇄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협상은 2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라며 JD 밴스 부통령이 파키스탄을 방문해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군사 충돌이 재개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혀 긴장 수위를 높였다.

그러면서도 "서둘러 나쁜 합의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신중한 협상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랄 리조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과 화물선. [사진=AP/연합뉴스]

한편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란 항구와 해안 지역을 오가는 선박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해상 봉쇄를 시행한 결과, 총 27척의 선박이 회항하거나 이란 항구로 되돌아갔다고 발표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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