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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폐막... 37만명 다녀가 '도심축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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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37만명의 관객이 다녀간 가운데 19일 폐막했다. 17일부터 3일간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진행된 페스티벌은 ‘AI와 인간의 공존’이란 주제로 첨단과학기술과 시민 참여형 문화 콘텐츠로 결합한 도심형 과학문화축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287개 기관이 참여해 420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37만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과학문화축제로 각광받았다.

대전사이언스 페스티벌이 성황리 폐막했다 [사진=대전시]

DCC 제2전시장 엑스포과학공원과 엑스포다리, 엑스포시민광장, 한밭수목원, 국립중앙과학관 등 6곳에서 전시와 포럼, 체험, 공연 등이 열려 도심형 축제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줬다.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 전시, 세계과학문화포럼, VR·로봇 체험 등이 진행됐으며, 세계과학문화포럼은 최재천 교수와 바르토슈 그쥐보브스키 단장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과학기술과 인문·예술이 융합된 미래 담론을 공유했다.

엑스포과학공원과 시민광장에서 RC카 레이싱, 종이비행기 챌린지, 과학퀴즈 등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과 과학마술, 버스킹 공연 등 문화·예술 콘텐츠가 어우러져 축제의 재미와 다양성을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대표 과학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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