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20일 충북도교육청 행복관 장애 학생 직업실습장인 ‘어울림 카페’(청주혜원학교 운영)에서 1일 점장으로 배려와 존중을 실천했다.
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린 이 행사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장애 학생을 격려하고, 직접 메뉴 주문을 받고 계산하는 등 점장 역할을 했다.

앞서 윤 교육감은 공립 지적장애 특수학교인 청주혜원학교를 방문해 중·고 전공 과정 학생들의 체육 수업을 참관했다. 이어 교직원과 간담회를 열어 특수교육 현장의 고충을 청취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서로의 다름이 선물이 되고, 존중과 배려가 항상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라는 공감·동행 수어 메시지를 제작해 실용과 포용의 교육 문화 확산에 나섰다.
윤건영 교육감은 “장애 학생이 존중받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교육의 중요한 책무”라며 “오늘 현장에서 만난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모습처럼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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