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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 사회적기업 창업육성' 3개사 최종 선정…최대 4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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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15일 사회적기업 창업육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3개 기업과 협약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지난 15일 '2026년 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육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3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시설비와 사업개발비가 2차례에 걸쳐 지원되며, 개별 기업당 최대 4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올해 사업에는 총 10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 및 대면 발표평가 등 심사를 거쳐 △오이엠기획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포어스 △오늘위생환경 등 총 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협약 내용에 따라 오는 2027년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서비스 및 일자리 제공 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적 목적을 수행해야 한다.

또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인·지정을 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창업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탄탄한 경쟁력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평택시도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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