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로스트아크'의 아버지 금강선 디렉터가 신규 프로젝트 '오르페우스(가칭)'로 돌아온다.
![금강선 디렉터. [사진=스마일게이트]](https://image.inews24.com/v1/adc26ee63d5170.jpg)
20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는 프로젝트 오르페우스의 기획·개발·그래픽·사운드 4개 분야를 담당하는 21개 직무의 채용을 시작했다.
오르페우스는 PC·콘솔 플랫폼을 겨냥한 차세대 판타지 오픈월드 RPG로 개발될 예정이다. 금강선 디렉터는 채용 개시와 함께 공개한 편지에서 "차세대 판타지 오픈월드 RPG에 도전하고자 한다"며 "좋은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소망이 남아 있다면, 저희와 함께 게임을 만들 시간"이라고 밝혔다.
![금강선 디렉터. [사진=스마일게이트]](https://image.inews24.com/v1/71b7104f36569f.jpg)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전투 기획 분야의 경우 조작부터 보스 설계까지 전투의 전 과정을 조율하며, 테크니컬 아티스트의 경우 아티스트의 상상과 프로그래머의 기술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개발 직군은 레벨·콘텐츠, 전투·AI 담당 등을 모집하고 사운드의 경우 효과음, 배경음악(BGM) 디렉터를 모집한다.
금강선 디렉터는 스마일게이트의 대표작 로스트아크의 초대 총괄 디렉터, 본부장으로 활동하며 게임의 성장을 이끈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오르페우스는 로스트아크와는 별개의 새로운 IP"라며 "금 디렉터가 직접 지휘하는 차기작으로 개발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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