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의회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 평택시의장배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평택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사회의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동호인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하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평택시 체육회장, 평택시배드민턴협회장, 선수단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평택시배드민턴협회 부회장 개회선언 △평택시의회 의장 대회사 △선수 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의장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화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우정과 소통을 나누길 바라고, 평택시의회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배드민턴협회 산하에는 44개 클럽, 총 4015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지역 생활체육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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