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엡손은 오피스와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블루투스와 PC 연결을 지원하는 라벨프린터 'LW-Z730'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블루투스와 PC 연결을 지원하는 라벨프린터 LW-Z730 제품. [사진=엡손]](https://image.inews24.com/v1/1ad1039916f899.jpg)
이번 제품은 전기·산업·의료 등 정밀성과 반복 작업이 요구되는 현장과 오피스 환경을 모두 고려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LW-Z730은 USB 케이블과 블루투스를 통해 PC와 모바일 기기를 모두 지원한다.
전용 라벨 편집 소프트웨어 '라벨 에디터(Label Editor)'를 활용하면 다양한 형태의 라벨 제작이 가능하며, 모바일 앱과 연동해 현장에서도 간편하게 출력할 수 있다. 저전력 블루투스(BLE)를 지원해 배터리 효율과 연결 안정성도 높였다.
데이터 기반 출력 기능도 강화됐다. 엑셀 파일을 불러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라벨을 즉시 출력할 수 있으며, QR코드와 바코드 생성 기능을 지원한다. 표와 이미지 삽입 기능으로 가독성을 높였고, 연속 번호 출력 기능으로 반복 작업 효율을 개선했다.
사용 편의성과 내구성도 고려했다. 콤팩트한 크기로 이동이 잦은 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USB Type-C 포트를 적용해 연결 편의성을 높였다.
외부 충격을 완화하는 실리콘 케이스를 기본 제공해 산업 현장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친환경 요소도 반영됐다. 제품 외관 소재의 약 50%를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적용해 지속가능한 설계 가치를 구현했다.
엡손 관계자는 "LW-Z730은 다양한 데이터 출력과 내구성을 갖춘 라벨프린터로 오피스를 넘어 산업 현장 전반에서 활용도가 높은 솔루션"이라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필수 장비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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