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맘스터치는 최근 논란이 된 매장 내 고객 난동 사건과 관련해 가맹본부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법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맘스터치 BI. [사진=맘스터치]](https://image.inews24.com/v1/aa223914b1e1ba.jpg)
앞서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맘스터치 진상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유, 확산되며 공분이 일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한 여성 고객은 음료 리필을 요구를 거부당하자 곧바로 고성을 지르며 강하게 반발하기 시작했다. 이어 주변 계산대 주변 물건을 집어 던지며 직원들에게 폭언을 퍼붓고, 폭력을 행사하는 장면 등도 고스란히 영상에 담겼다.
당시 상황을 촬영해 올린 게시자는 "여성이 테이블 위 콜라 컵을 일부러 쳐서 쏟은 뒤 리필을 요구했고, 거절당하자 일방적으로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맘스터치는 입장문을 통해 "현재 언론을 통해 이슈가 되고 있는 매장 내 고객 난동 사건은 약 6개월 전인 지난해 10월 당사 가맹점에서 발생한 사안으로, 당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조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 관련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맘스터치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가맹점주와 직원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가맹점에서 원할 시 가맹본부 차원에서 민형사상 고소와 손해배상 등 법적 조치를 비롯한 모든 법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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