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교육의 방향을 ‘학생 중심’과 ‘삶으로 이어지는 교육’으로 전환해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20일 도교육청에서 주재한 주간정책회의에서 “장애인에 대한 진정한 존중은 상대의 의사를 먼저 묻고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면서 “특수교육 역시 학생의 입장에서 출발하고 학생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증가하고 충북에서도 약 69%가 일반 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받고 있다”며 “교육의 포용성 확대는 의미 있지만 학생 한 명 한 명의 필요를 더 세심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특수교육은 학교 안에 머물지 않고 졸업 이후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캠퍼스형 전공과 확대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로·취업 기회를 넓혀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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