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괴산군 소재 중원대학교 승마부 이현규 선수(말산업학과 4학년)가 2026년 장애물 승마 국가대표에 뽑혔다.
20일 중원대에 따르면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증명해 온 이현규 선수는 장애물 종목에서 노련한 경기 운영과 과감한 코스 공략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매 경기 성장을 거듭한 끝에 마침내 ‘태극마크’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 선수는 남들보다 다소 늦은 시기에 승마를 시작했다. 체력·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체계적인 훈련과 집중력으로 기본기를 다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규 선수는 “지속적인 성장과 도전 의지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부모님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국가대표 선발은 큰 영광으로, 더 책임감을 가지고 훈련에 임해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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