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지역축제인 '제9회 회암사지 왕실축제' 현장에서 시민 안전 확보·범죄예방을 위한 민·경 합동 순찰·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주민과 직접 소통해 체감안전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야제인 지난 17일 야간에는 축제장 내외·인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자율방범대 합동 순찰을 전개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했다.

본 행사가 열린 지난 18일에는 행사장 내 범죄예방 홍보 부스를 열고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전개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영상 송출 △범죄예방 메시지 즉석 인화 사진(인생네컷) 제공 △'안전콕 우리동네지도' 활용 주민 참여형 범죄 취약지 의견 수렴 등이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범죄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알렸다.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은 경찰의 밀착 지원 덕분에 안심하고 축제를 즐겼다며, 딱딱한 방식이 아닌 다채로운 콘텐츠로 범죄 예방 수칙을 접할 수 있어 긍정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종재 양주경찰서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폴리싱 활동을 한층 강화해 축제장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굳건히 구축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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