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티맵모빌리티는 오는 25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 일대의 교통 혼잡 완화를 지원하는 축제 이동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적용한다.
![[사진=티맵모빌리티]](https://image.inews24.com/v1/9e184f2fa8596e.jpg)
20일 티맵모빌리티에 따르면 이 솔루션은 방문객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혼잡 구간을 고려한 경로 안내와 주차장 분산 유도를 지원한다. 행사 기간에는 행사장 인근 임시 주차장 정보를 반영해 방문객에게 실시간 주차 가능 정보, 이동 경로 안내를 제공한다. 이로써 방문객은 더 원활하게 주차 위치를 확인하고 이동할 수 있다.
티맵 앱에서 행사 정보를 노출해 방문객 유입을 지원하고 행사 종료 후에는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방문객 특성, 체류 패턴 등을 분석한 리포트를 제공한다. 지자체는 이를 향후 축제 운영·관광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
티맵모빌리티는 지난해 춘천마라톤 등 다양한 행사와 관광지에 이 솔루션을 적용해 왔다고 설명했다. 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행사 전 홍보, 행사 중 이동 관리, 행사 이후 데이터 분석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해 지자체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교통 혼잡 완화와 운영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전현호 티맵모빌리티 데이터 비즈 리더는 "방문객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축제 현장의 혼잡을 완화하고 사후 분석까지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자체와 협력해 축제·관광지의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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