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올해 충북 청주시에 국·공립 어린이집 8곳이 문을 연다.
영유아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함이다.
20일 청주시에 따르면 현재 개원했거나 예정인 시설은 △한화포레나청주매봉 △청주더샵그리니티 △청주동일하이빌파크레인1단지 △청주동일하이빌파크레인2단지 △월명공원 에피트온더파크 △복대자이더스카이 △효성해링턴플레이스 △힐스테이트오송역퍼스트 등이다.

이 가운데 한화포레나청주매봉은 지난달 개원했다. 청주더샵그리니티 등 2곳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월명공원 에피트온더파크 등 2곳은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다른 3곳도 수탁자 모집 등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
신규 어린이집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원한다. 시설별 정원은 50명에서 80명 규모다.
4월 현재 청주시내 국·공립 어린이집은 △상당구 25곳 △서원구 9곳 △흥덕구 28곳 △청원구 16곳 등 78곳이 운영 중이다.
고원경 청주시 보육지원팀장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공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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