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국민의 힘 김선광 대전중구청장 후보는 20일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후보에게 공개 정책토론회를 제안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는 비방과 갈등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면서 “중구의 미래를 위해 최소 3회 이상의 공개 정책토론회를 갖자”고 밝혔다.

또 그는 비방과 흑색선전을 지양하기 위한 ‘깨끗한 선거협약’을 체결할 것도 덧붙였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자신의 1호 공약인 ‘중구 8학군 프로젝트’도 함께 발표했다.
이는 서울 중랑구 ‘방정환 교육지원센터’모델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모델을 결합한 ‘중구형 통합교육지원센터’를 건립 추진하겠다는 것으로, “단순 학습시설이 아니라 진학상담, 진로설계, 자기주도학습코칭, 평생교육까지 지원하는 중구 교육의 컨트롤타워가 될 것”이라고 김 후보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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