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로보락이 초슬림 설계를 적용한 로봇청소기 ‘S10 맥스브이 슬림’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높이 7.95㎝로 설계됐다. 소파나 침대 아래처럼 낮은 공간에도 들어가 청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로보락의 초슬림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맥스브이 슬림' [사진=로보락]](https://image.inews24.com/v1/4e4b67e90eff59.jpg)
문턱을 넘는 기능도 강화됐다. 바퀴와 몸체가 자동으로 들렸다 내려가는 구조를 적용해 최대 8.8㎝ 높이까지 넘을 수 있다. 집 안에서 걸리는 구간 없이 이동하도록 만든 설계다.
청소 경로는 인공지능(AI)으로 만든다. 센서를 통해 집 구조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어디를 먼저 청소할지 스스로 판단하는 방식이다.
전선이나 가구, 반려동물 같은 장애물도 구분할 수 있다. 약 300종 이상의 사물을 인식해 부딪히는 상황을 줄였다.
흡입력은 최대 3만6000파스칼(Pa) 수준이다. 먼지를 강하게 빨아들이는 힘을 높여 카펫이나 바닥 틈새까지 청소할 수 있도록 했다.
벽이나 가구 주변도 놓치지 않도록 설계됐다. 측면 감지 기능을 통해 가까이 붙어 이동하면서 구석까지 청소하는 방식이다.
![로보락의 초슬림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맥스브이 슬림' [사진=로보락]](https://image.inews24.com/v1/4a01d6d0dc8bdf.jpg)
청소가 끝나면 스스로 충전대로 돌아간다. 먼지를 비우고 물걸레를 세척하는 과정도 자동으로 진행된다. 고온 세척 기능으로 위생 관리까지 지원한다.
이 제품은 글로벌 인증기관 UL 솔루션즈의 사물인터넷(IoT) 보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로보락 관계자는 “S10 MaxV Slim은 초슬림 설계와 차세대 3D 인식 기술을 결합해 한층 정교한 주행 성능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시장의 리더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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