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이번 주(20~24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채비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수요예측을 끝내고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이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기차 급속 충전기 업체인 채비는 이날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최영훈 채비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에서 회사의 사업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IR큐더스]](https://image.inews24.com/v1/81751946b12db3.jpg)
앞서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희망밴드 최하단인 1만2300원으로 확정했다. 총 공모 주식 수는 900만주로, 공모 금액은 약 1107억원이다. 상장 후 시가총액으로는 약 5755억원을 예상한다.
채비는 일반 청약을 거쳐 오는 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KB증권과 삼성증권이 공동 대표 주관사를 맡았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지난 16일부터 진행 중인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을 오는 22일 종료한다. 이후 수요예측 결과와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24일 공모가를 확정할 전망이다.
공모가 희망밴드는 5300~6000원, 공모 금액은 약 220~250억원이다. 총 417만주를 공모한다. 유진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주관한다.
2016년 설립된 코스모로보틱스는 의료·재활 웨어러블 로봇 전문 업체다. 영유아용 재활 로봇 '밤비니 키즈'와 청소년용 재활 로봇 '밤비니 틴즈' 등을 주력 상품군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키움히어로제2호스팩이 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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