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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장애인의 날 '이지콜' 무료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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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특장차량·임차 택시 등 총 140대 교통약자 이동 지원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이지콜’을 무료로 운행한다.

17일 공단에 따르면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과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해 장애인의 날인 오는 20일 특장 택시 64대, 임차 택시 22대, 바우처 택시 50대, 어울림 버스 4대 등 교통약자 이동 지원 차량 총 140대를 무료로 운행한다.

교통약자 이동 지원을 위한 이지콜 택시 [사진=전주시설공단 ]

기존에 이용자로 등록하고 이지콜을 이용해 왔다면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이날 차량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단은 휠체어 장애인을 비롯해 임산부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이지콜’을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다.

이연상 이사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지콜을 무료로 운행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약자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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