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는 최신 AI 기술을 가장 먼저 습득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에이전틱 AI'를 직접 개발해 업무에 활용한다고 19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현판. [사진=과기정통부]](https://image.inews24.com/v1/eae6401ffbd4f6.jpg)
최근 과기정통부에서는 인공지능 개발 역량과 경험이 있는 직원들이 개발팀(팀명: AI Sapiens)을 구성했다. 이들은 평소 업무 과정에서 불편한 점들을 발굴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AI를 개발하고 있다.
개발팀은 첫 결과물로 밤 사이 미국 등 세계에서 일어난 각종 AI 산업·기술 동향과 AI 분야 인사의 SNS 게시글 등을 자동으로 검색·정리·분석하는 AI를 선보인다. 오는 20일부터 관련 정책을 담당하거나 희망하는 직원들에게 공유한다.
2026 전국민 AI경진대회 - AI챔피언 대회(전문가 트랙)에도 참여해 대용량 문서 요약표 자동 작성, 출장 정산 등 관서업무 자동화, 한글 회의록 자동 작성 등 공무원들이 많은 시간·비용을 쏟고 있는 과제들을 선별한다. 이를 자동화하는 AI에이전트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과기정통부 직원들이 가장 먼저 AI를 잘 이해하고 활용해 업무 혁신 사례를 선도적으로 창출하고 이를 모든 부처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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