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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집 비운 가장 실소만…장동혁, 돌아오면 거취 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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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배현진 의원이 방미 중인 장동혁 당대표를 향해 거취를 결정하라고 직격했다.

배의원은 18일 자신의 SNS에서 먼저 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축하를 전했다. 이어 당 최고위를 겨냥했다.

배 의원은 "지난 주 최고위가 지역 후보들 공천의 최종 의결 숙제를 먼저 마쳤다면, 이번 주말부터 시장 후보와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손잡고 나섰을텐데. 아쉽고 속상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열 흘이나 집 비운 가장이 언제 와 정리하려나 실소만 터져나오는 사진 한 번 더 본다"고 했다. 장 대표가 김민수 최고위원과 미국 워싱턴의 국회의사당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찍은 사진이다.

배 의원은 "천진한건지 눈치가 없는 건지"라며 "돌아오면 후보들을 위해서라도 본인의 거취 잘 고민하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배 의원은 이날 오 시장, 김재섭 의원 등과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에서 오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등 본격적인 서울시장 선거 준비를 위한 대화가 오갔다고 한다. 오 시장은 오찬 직후 만난 취재진과의 문답에서 "되도록이면 젊은 세대 참여를 많이 만드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지난 11일 미국으로 떠났다. 미국 공화당 의원들 모임인 국제공화연구소(IRI) 초청에 따른 일정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중동발 리스크가 커지는 상황에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알리고, 이재명 정부의 외교 혼선을 바로잡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당초 지난 17일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돌연 미국 국무부의 요청이 있었다며 오는 20일로 귀국 일정을 미뤘다.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앞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 [사진=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캡처]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앞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 [사진=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캡처]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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