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정지영 더불어민주당 여성국장이 6·3 지방선거 서울 영등포구청장에 도전한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예비후보는 이달 초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경선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중앙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와 강동구를 기초단체장 전략 선거구로 지정한 바 있다.
새정치국민회의(민주당 전신) 공채 1기 당직자로 일을 시작한 정 국장은 서울시당 사무처장·원내행정국장·민주정책연구원 운영지원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지난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는 민주당의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로 나서기도 했다.
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13일 영등포구청장 본경선 후보 5인을 선정했다. 정 예비후보는 같은날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검증한 30년의 실력과 새로운 영등포를 열어갈 가슴벅찬 비전으로 겸손하고 치열하게 경선을 준비하겠다"며 "끝까지 흔들림 없이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지영 더불어민주당 서울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사진=정 예비후보 캠프]](https://image.inews24.com/v1/6122340828e1f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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