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가 총 3조7000억원 규모의 결산 배당금을 지급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보통주 1주당 566원, 우선주 1주당 567원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총 배당 규모는 3조7535억원이다.
![삼성전자 서초 사옥.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bf250a9794c471.jpg)
이번 배당은 지난달 18일 열린 제57기 정기주주총회 이후 진행된 결산 배당이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 소액주주는 419만5927명으로, 전체 주식의 66.04%에 해당하는 약 39억915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액주주에게 지급되는 배당금 규모는 약 2조2126억원으로 추산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해 말 기준 9741만4196주를 보유하고 있어 약 551억원의 배당금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