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등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공사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88.85점을 받아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도 87.01점을 기록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대국민 의견 수렴을 통한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지역사회 발전을 주제로 한 공공데이터 분석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AI(인공지능) 친화적 데이터 신규 개방, 실시간 제공 서비스를 위한 API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공사는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를 지속하는 한편, AI 친화형 고부가가치 데이터 발굴·개방 확대, 데이터 안심구역 활용, 가명정보 제공 및 합성데이터 공유 등 다양한 공공데이터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허윤실 가스안전공사 디지털혁신처장은 “가스사고 예방과 산업 발전을 위해 공공데이터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AI 친화적 데이터를 중심으로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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