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도시공사가 지역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계약업무를 개선, 지역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강화한다.
공사는 지역 생산제품 구매 확대를 위해 구매 규모를 956억원으로 확대하고, 구매율 78.4%까지 상향한다고 17일 밝혔다.
또 기존 연 1회 공개하던 발주계획을 분기별로 확대 공개해 지역업체의 입찰 준비를 돕고 분할발주와 공동도급을 유도해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상생결제 원스톱 시스템인 '이지싱크'를 도입해 협력업체가 기존 주거래계좌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협력업체 편의성'을 크게 높인다.
또 하도급 대금과 노무비 지급 관리체계를 강화해 체불이 발생할 수 없는 지급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근로자의 권익보호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통해 지역기업과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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