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옥화9경 은퇴자마을’이 귀농·귀촌 희망하는 장년층과 은퇴 예정 가구 지원에 나선다.
17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 마을은 상당구 미원면 일원 자연환경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단순 체류에 그치지 않고 △귀농·귀촌 교육(기초·심화) △농가 일손돕기 △지역 주민과 교류 활동 △공동밥상 운영 △지역탐방 및 정주여건 탐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체류→생활→정착’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전환 과정으로 귀농·귀촌을 돕는다고 시는 설명했다.
올해는 총 6기수를 모집해 운영한다. 1기 참여자들은 지난 13일 입소해 오는 5월 10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홍병곤 청주시활성화재단 농촌활력부장은 “옥화9경 은퇴자마을은 농촌 체류를 통해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게 하는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청주는 도시의 편리함과 농촌의 여유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정주 환경을 갖춘 도시인 만큼, 많은 분들이 청주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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