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전국적으로 심화하고 있는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 대응해 도내 학교 안전 전반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보호 대책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17일 도교육청 집무실에서 주재한 기획회의에서 “지난해 세운 학교안전강화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필요한 기구나 안전장치가 제대로 갖춰졌는지 확인하고, 수요 조사를 통해 희망하는 학교에 안전 비상벨 등 관련 예산을 추경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와 안정적인 수업 운영을 위해 짝꿍도우미 등의 지원 체계 확대도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방향으로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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