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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교육 현장, 차별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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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와 정책협약서 약속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가 차별 없는 교육 현장 만들기에 나선다.

김 예비후보는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와 17일 정책협약을 맺고, 교육공무직의 법적 지위 확립과 공정한 처우 개선,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 교육복지 현장 지원 강화 등을 약속했다.

17일 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와의 정책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근 예비후보]

상시전일제 전환과 대체인력 확충, 강사 직군 고용안정으로 지속 가능한 노동 환경을 만들고, 급식·특수교육·교육복지·상담·환경 등 교육복지 분야 인력을 확충해 학교 공공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해 정책 이행 상황을 공동 점검할 계획이다.

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차별 없는 교육 현장, 노동이 존중받는 평등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공무직의 권리 보장과 처우 개선,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책임 있게 나서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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