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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 D-2' 평택시장 경선…후보들 간 지지 세력 확보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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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경선 탈락 서현옥, 최원용 캠프 총괄선대위원장 합류
홍진기 위원장 등 서현옥 캠프 수뇌부는 공재광 지지 선언
19~20일 양일간 최종 후보 선출 위한 결선 투표 진행

서현옥 전 예비후보가 16일 최원용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임정규 기자.]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평택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이틀 앞두고 예비후보들 사이의 세 결집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본경선에서 탈락한 후보 측 지지세가 양 진영으로 나뉘면서 결선을 앞둔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17일 아이뉴스24 취재를 종합하면 본경선에 참여했던 서현옥 전 예비후보는 전날 최원용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최 후보 캠프의 총괄선대위원장직을 맡기로 했다.

서 위원장은 "여러 고민 끝에 최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경선 결선에서 끝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 후보는 "서 예비후보의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선 결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둬 평택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 내고 본선에서도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현옥 예비후보 캠프 핵심 인사들이 16일 공재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공 예비후보 지지 의사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공재광 예비후보 캠프]

반면 공재광 예비후보 측도 같은 날 지지세 확장에 나섰다.

서 전 예비후보 캠프에서 활동했던 일부 핵심 인사들이 공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결선을 앞둔 세 결집 양상은 한층 뚜렷해졌다.

공 후보 지지를 선언한 이들은 서 전 후보 캠프의 홍진기 총괄선대위원장, 이은수 총무본부장, 정기환 홍보본부장, 이대경 홍보부장 등이다.

이들은 "서 전 후보가 최종 후보에 오르지 못해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며 "평택시민의 삶을 위해 어떤 선택이 필요한지 고민한 결과 공 후보를 돕기로 했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공재광 예비후보는 "뜻 있는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경험을 하나로 모아 멈춰있는 평택시민의 삶을 다시 움직이고 결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종 후보를 가리기 위한 결선투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실시될 예정이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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