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 평생학습지원센터와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평생교육진흥본부는 지난 16일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청년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활성화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원대학교의 '청년마이스터칼리지' 사업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전주대학교의 평생직업교육 기반을 고도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하고, 청년층의 취·창업 및 지역 정주를 유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마이스터칼리지 사업 운영 사례 및 성과 공유 △청년 대상 직업교육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지역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앵커(Anchor) 사업 연계 공동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는 김정진 서원대학교 평생교육진흥본부장이 청년마이스터칼리지 사업의 운영 성과와 모델을 소개하며 지역 기반 직업교육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김 본부장은 "청년마이스터칼리지는 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과 인증, 취업 연계를 통합한 모델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송해근 평생학습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마이스터칼리지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며 “재직자와 청년, 소상공인의 디지털·AI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산업 현장과 연계된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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